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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는 많은 게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체험하면 많은 선물도 받을 수 있고요.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일단 지스타에 입장하면 바로 가야 하는 곳, 바로 넥슨 부스입니다. 선물도 많이 주고(쿠폰북!)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 가능한 한 빨리 가야 적게 기다릴 수 있기 때문이죠.
 
평일에는 부산이 아니라 서울에 있다가, 주말이 되어야 부산에 내려온 저는 토요일 넥슨 부스를 첫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도 많고 대기 시간도 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기프트팩'과 '럭키팩'을 준다니 달려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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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히트
일단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게임은 '오버히트'였습니다. '오버히트'는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멀티 히어로 RPG로, 이번 넥슨 시연존의 유일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줄을 냉큼 섰더니 스탬프 미션을 위한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넥슨 시연존에 있는 게임을 두 개 이상 체험하고 스탬프를 받고, 야외에 있는 넥슨 기프트 박스에 가서 선물을 받으면 됩니다.
 
오버히트는 시연 기기의 수가 많아서 그런지 금방금방 줄이 줄어들어 거의 기다림 없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바로 뽑기를 돌리러 가봤는데, 5성 캐릭터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제 계정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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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으로 시연했습니다. 간단한 설명도 같이 보면서 시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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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히트를 플레이하고 있는 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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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히트 시연존 앞에는 코스프레 촬영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천애명월도 
빠르게 오버히트의 시연을 끝내고, 다음은 어떤 게임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나마 조금 흥미가 있는 게임인 '천애명월도'로 향했습니다. 어제 대기가 2시간이었다고 해서 조금 긴장했지만 저번에 테스트에도 참여해서 좋은 인상을 얻었기 때문에 꼭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옆에서 BJ분이 계속 천애명월도 방송만 해서 광고 효과가 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서버가 터졌다는 거에요. 시연 도중에 서버를 복구하느라 더 이상 대기줄을 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금방 복구가 됐고 끝자리에 비비고 들어가 대기줄에 섰습니다.
 
대기는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그래도 천애명월도 시연존 앞쪽에는 컴퓨터 대신 응원 나무나 피규어 같은 전시가 있고 가끔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오기도 했습니다. 응원 나무가 예쁘긴 했지만 시연존을 더 넓히는 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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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말을 써서 달 수 있던 응원 나무. 응원을 해 주면 2천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줬다고 해요. 대기도 없었는데 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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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80짜리 캐릭터로 퀘스트 하나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대전이나 퀘스트, 맵 이동 같은 네 가지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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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포즈로 누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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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공예라고 해요. 너무 섬세했습니다.

 
 
두 개 게임의 시연을 끝내면 스탬프를 다 채워서 선물을 받으러 가면 되지만, 다른 게임은 어떤 식으로 시연이 진행됐는 지 살짝 알아봤습니다. 
 
 
니드 포 스피드 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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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엣지'는 3대 3 팀 레이싱으로 진행됐고, 그 중 1등을 한 유저는 방장이 되어 다음 맵의 트랩을 정할 수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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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및 키보드+마우스 중에서 선택하여 시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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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을 선택하여 시연이 가능했습니다.

 
 
피파 온라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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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4'의 시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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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축구 트랜드에 맞춰 인기 선수나 구단, 스탭이 변경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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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4' 역시, 컨트롤러와 키보드 중에 선택하여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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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은 랜덤 매칭으로 진행됐습니다.

 
 
타이탄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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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 온라인'의 시연존. 21:9 비율의 모니터로 로봇 탔을 때도 시야가 짱짱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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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에서는 하드포인트 모드로 진행되었습니다.

 
 
배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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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라이트'의 시연존. MOBA 장르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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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을 진행한 후, 같이 온 친구나 다른 유저와 팀 매칭이 되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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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명월도의 시연을 끝내고 내려다 본 전경

 
 
매년 넥슨 부스에 출석하던 '야생의 땅: 듀랑고'는 영상으로만 출품됐습니다. 많은 유저가 기대한 '마비노기 모바일'도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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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슨 부스에서는 '인플루언서 부스'라고 해서, 지스타에 있지 않아도 유저들이 넥슨 게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명 BJ들이 번갈아가며 넥슨 시연존에 있는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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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조금 갇혀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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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부스는 장애인 분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모든 게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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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부스에서는 몬스터의 부스도 위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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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의 시연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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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에서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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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을 끝냈다면 야외로 나가 선물을 받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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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적 완수! 쿠폰북과 다이어리, 캘린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작은 카드는 오버히트 시연을 끝내고 받은 쿠폰입니다. 부채는 무료로 집어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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