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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이 개막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지스타 2017은 30개국 657개사 2,758부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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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제1전시관에 마련되는 BTC관에는 올해의 메인스폰서인 넥슨과 프리미어 스폰서인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각각 300부스 규모로 부스를 차렸으며, 넷마블, 블루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다양한 게임사들이 참여했다.


올해 지스타 BTC 관은 크게 시연과 e스포츠로 나눌 수 있다. 넥슨은 300부스 규모의 부스 전체를 시연존으로 꾸며 자사의 신작 게임 6종을 최대한 많은 유저가 동시에 즐겨볼 수 있도록 했으며,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MMORPG 4종을 시연 형태로 유저들에게 최초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또, 최근 PC MMORPG '에어'를 선보인 블루홀도 '에어'의 전장을 직접 즐겨볼 수 있는 시연 부스를 마련했으며, 엘소드, 그랜드체이스를 개발한 KOG 역시 최근 공개한 신작 PC 온라인 대전 게임 '커츠펠'의 시연 부스를 마련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현재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콘솔 게임들의 시연존을 운영한다.

 

넥슨과 함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e스포츠 리그 'WEGL'의 부스에서는 지스타 기간 내내 다채로운 e스포츠 경기가 펼쳐진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오버워치, 하스스톤, 철권7 등 메이저 종목은 물론, DJMAX 리스펙트, 마인크래프트 같은 생소한 종목의 e스포츠와 인디게임, 모바일 게임처럼 새로 e스포츠에 도전하는 게임들도 있어 눈길을 끈다.

 

블루홀 부스에서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대회 '카카오게임즈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 진행된다. 블루홀의 2017년 최고 히트작인 만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이외에 각 부스에서는 지스타 2017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간 글로벌 홍보의 장인 BTB관은 527개사 1,103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위메이드, 넥슨, 카카오게임즈, 엠게임, 이스트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스마일게이트, 세시소프트, 컴투스, 텐센트코리아, 킹넷 등이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드래곤플라이, 마상소프트, 나날이 스튜디오 등 공동관을 통해 참여하는 곳도 있다.


지스타 2017에는 VR/AR, 콘솔, 모바일, 플랫폼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국제 게임 컨퍼런스 G.CON을 비롯해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 관람객과 참가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영화의 전당에서 코스프레 행사, 게임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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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종료 후 지스타 부스를 찾은 VIP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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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입장권 현장 구매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섰다. 사진을 찍은 시점은 9시 30분 경이며, 8시부터 와서 줄을 선 관람객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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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용 입구에도 길게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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