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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 처음 시작할 때 도착하여 나오를 만나는 장소를 우리는 '소울스트림'이라고 부릅니다. 메인스트림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익숙하고, 생일 때나 환생할 때 등 자주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셰익스피어' 메인스트림에서 설명한 바로는 키홀과 모리안이 만들었던 문이 소울스트림이며 이 소울스트림을 모리안이 열어 최초의 밀레시안인 셰익스피어부터 현대의 다양한 밀레시안이 에린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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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 통칭 '나크'라고 불리는 김동건 본부장(현재는 넥슨과 마비노기 팀에서는 분리된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마비노기 듀얼'의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이 자신의 트위터(https://twitter.com/DungeonKim )에서 이 '소울스트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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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커스터마이징 피규어' 트윗 답글에 달아놓은 것을 보면, 밀레시안이라는 단어를 보고 무언가 떠오르신 것이 아닐까요?> 


김동건 본부장은, "밀레시안은 마비노기 세계에서 플레이어를 의미하는 말이다. 소울스트림이라고 불리는 은하수 중의 한 별. 그 소울에 접속하여 육체를 부여한 것이 밀레시안이고 그렇기에 이 세계에서는 불사. 어디 말한 적 있나 모르겠는데 소울스트림은 '인터넷'이다."라는 트윗으로 소울스트림과 현실을 잇는 점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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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린의 사람들은 낙원을 찾아다니지만 사실은 가상의 세계인 에린이 낙원이다.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마비노기에는 '죽는다'는 단어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신경썼다. 마비노기의 세계는 어딘가에서 일어난 사실일지 모르나 게임 공간은 이야기 속 세계이다."라는 트윗으로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 밀레시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도 음유시인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섞어서 개성있게 노래한다. 각각의 노래는 각각의 세계를 품고 있다. 마비노기와 영웅전은 다른 세계. 이야기는 들어줄 사람(유저)이 없으면 전승되지 않기 때문에 음유시인은 모험을 지어낸다(업데이트)."의 트윗으로는 '음유시인의 노래'라는 뜻의 마비노기가 현실에서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메인스트림 'G20 성역의 문'에서, 피네는 유저에게 '죽지도 병들지도 않는 삶'은 어떠냐고 묻습니다. 그런 삶은 행복할 것이라면서. '인터넷을 타고 소울에 접속하여 육체를 부여한 밀레시안'인 여러분은 마비노기에서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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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피네의 사정 상 행복하든 행복하지 않든 피네의 호감도는 떨어지는 것이 슬픈 일이네요.>



댓글 6
?
흐음..... 뭔가 어렵네요
바보라서 그런가 헿
?
junjk
15.09.10
나크라... 핡
profile
뭐라는겨
?
단순한 설정이지만 어쩌면 모든 게이머들의 바라는 이상향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는 단순히 키트까는 게임이 되버렸지만 어린시절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
E.S.T
15.09.13
그렇다면 소울스트림의 어둠을 집어먹은 루에리와 타르라크는 설마....ㅋㅋㅋ
profile
마렉
15.09.14
말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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