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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판타지 카페에서 개발자들을 만날 기회! 마비노기는 SNS를 통해 8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마비노기의 메인 개발자들이 모여 유저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진과 이야기하는 시간과 함께, 아트 원화가의 1시간 그림 시연도 선보인다고 해서 유저들이 기대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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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어바웃은 그 개발진 방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햇빛이 쨍하게 내려쬐는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게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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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날씨가 더워 예약하고 다른 곳에 다녀오거나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자가 도착한 시간은 약 1시반쯤으로, 이미 세 분의 개발자가 와 있었습니다. 유저들의 부름(?)을 받고 이야기하느라 바쁘셨습니다. 오늘은 왠지 평소보다도 세 배의 인원은 와 있던 것 같네요. 저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고 들어와서 서 있었지만, 자리에 앉으려고 예약하고 대기하는 분들은 평균 세 시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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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 있는 모래 시계를 가지고 테이블에 놓으면 해당 모래 시계에 이름이 써 있는 개발자가 소환(?)됩니다. 모래 시계가 다 떨어지는 10분 동안 대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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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유저와 이야기중인 개발자분들. 개발자는 마비노기 셔츠에 마비노기 카페 앞치마를 입고, 배쪽에 자신의 일과 이름이 씌여 있는 명찰을 달았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김우진 디렉터가 도착하고, 짤막하게 유저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늘 온 분들은 김우진 디렉터를 포함해 해외, BM, 아트, 전략, 컨텐츠 등 마비노기 개발을 책임지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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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싶은 개발자 불러서 마음껏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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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디렉터 뒤로 보이는 모니터는 원화가의 시연을 위한 장비입니다. 원화가가 앉아 있지 않을 땐, 메인스트림 G20과 함께 공개된 프로모션 비디오가 계속 재생되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개발자들이 상주해 있던 시간은 물론 그 시간을 넘어서까지 유저들은 계속해서 개발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시원한 커피와 빙수를 즐기며, 받은 기념품을 자랑하고, 수다를 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원화가의 시연 때문인지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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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재미있어 보이는 장난감도 많았고, 특히 G20 업데이트를 기념으로 8월 20일 배부했던 기사단 아크릴 스탠드를 뽑을 수 있는 상자가 인기였습니다.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NPC 이름을 외치며 뽑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저가 고대하던 원화가 시연이 오후 3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그릴 것에 대해 원화가가 입을 떼기도 전에 유저들의 '알터'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알터는 복잡해서 안된다고 하자 루에리를 외치는 분들도 있었죠. 하지만 오늘의 시연 주인공은 '나의 기사단' 시스템의 천연 말썽꾸러기 귀요미 '카나'입니다. 

<시연 동영상>

<원화가의 화면을 직접 담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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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망고 빙수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답니다. 마비노기 카페 망고 빙수 참 맛있어요.>


원화가 시연 도중에도 개발자들은 유저들과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장 인기 많았던 아트팀은 물론 김우진 디렉터도 많이 불려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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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히 인기가 많았던 아트팀 개발자분. 자리에 앉아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인에 그림도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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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김우진 디렉터. 잠시 밖에 나가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유저들에게도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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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누면 컵받침, 마우스패드, 포스터 중 하나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크릴 스탠드와 클리어파일은 입장할 때 부채와 함께 받습니다.> 


김우진 디렉터는 개발자 만남을 마치면서, "카페를 더 오래 하고 싶었는데 8월까지만이라,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카페 뿐이라 아쉬워서 마련했는데, 오늘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앞으로 카페가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로 이야기를 나눌 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무슨 질문이 많았냐고 묻자, "어제 업데이트한 메인스트림이나 오래된 컨텐츠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메인스트림이 왜 오래 걸렸는지 알겠다던가, 호감도가 좀 스트레스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유저는 단 10분간만 개발자와 대화할 수 있어서, 개발자도 유저도 대화 시간을 짧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김우진 디렉터가 "올해 말에 진득하게 이야기 할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한 것이 이루어져, 좀 더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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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소야로
15.08.22
읭.. 제목 보고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먼가 낚인 기분..
profile
일해라 개발자
?
철갑상어
15.08.22
저 오래된 컨텐츠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매우 궁금한데... 대화 시간이 10분이면 중요한 얘기는 없었겠네요.
진짜 제대로 간담회 같은거 함 해줬으면 하는데... 소통 진짜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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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Game
15.08.26
고작 10분으로 쌓인게 많은 유저들의 얘기를 제대로 들을 수 있을리 없지.. 근데 소통 할거면 최소한 30분 정도는 잡고 하지, 왜 하나마나한 10분으로 잡은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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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5.08.27

내가 갔으면 존나 때려줬을건데 부산살아서 아쉽다. 부산에도 한번 추진부탁드립니다. 좀때리게

?
15.08.28
얼굴에다가 케이크 박아버리고 오고 싶다
일을 안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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