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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 네아 호수의 음유시인 캠프의 이보나가 호수 근처에서 한밤중에만 낯선 악기 소리가 들린다며 밀레시안을 호출한다. 밀레시안은 흥미는 있지만 모르는 이야기로, 이보나는 단지 무슨 악기인지 궁금했다고 한다. 바람이 흔들리는 종소리 같다는 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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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은 소리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이웨카가 뜬 후 호수를 찾아간다.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 호수 쪽으로 가면 갑자기 호수에서 한 소녀가 나타난다. 소녀에게 말을 걸자 갑자기 주위가 하얀 빛으로 둘러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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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면서도 물로 투명한 공간, ‘시드 피나하’로 들어온 밀레시안. 시드 피나하 안에 같이 있는 소녀는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가고, 소녀가 멈춘 곳에는 큐브가 자리하고 있다. 큐브를 건드리자  소녀의 ‘조심….’이라는 말고 함께 악몽의 형상이 나타난다. 큐브를 지키고 있던 상념을 처치하고 나면 갑자기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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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음악’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로브를 입은 여성과 나이 든 음악가. 궁정악장인 나이 든 음악가는 마법 음악뿐만이 아니라, 로브를 입은 여성이 ‘고대의 힘이 깃든 오르골’을 연구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알린다. 로브를 입은 여성은 궁정악장에게 짧게 작별한 뒤 숲으로 돌아가 연구에 매진하고자 한다. 궁정악장이 여성을 말리며 부르는 이름은 ‘엔’.


시드 피나하에서 에린으로 돌아가면 다시 신비한 소녀를 만날 수 있다. 신비한 소녀는 방금 그것이 상념이 지키고 있던 ‘기억’이라고 알려준다. 갑자기 밀레시안의 이름을 묻는 소녀.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엔’이라고 밝힌다. 

이보나는 ‘엔’이라는 이름을 듣고 음유시인 엔을 떠올린다. 음유시인 엔은 ‘언어의 연금술사’로 유명했던 사람으로, 원래는 드루이드였다고 한다. 음악의 마법 효과에 대해 유명한 음유시인 중 한 사람으로, ‘전장의 서곡’ 등 그녀가 만든 곡을 안 들어본 음유시인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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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는 ‘틀림없이 노래라고 생각했는데….’라고 혼잣말 한다. 


엔에게 가서 ‘음유시인 엔’에 대해 물어보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다. 아무래도 엔의 다른 기억을 찾아야 실마리가 생길 것 같다. 

다시 한 번 들어온 ‘시드 피나하’는 저번보다 물 높이가 낮아진 것 같다. 엔은 어딘가에 기억이 숨어 있으며, 중요한 기억일수록 깊은 곳에 있다고 한다. 저번처럼 반짝이는 큐브를 건드리면, 기억이나 상념을 감추고 있는 감정의 조각인 큐브는 밀레시안에게 반응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 번에 찾은 기억은 감정은 ‘호기심’이고, 지금은 ‘기쁨’이 지키고 있으며 물고기를 조심하라고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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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효과를 주는 물고기 형상을 지나 큐브와 악몽의 형상을 찾아 물리치면 다른 기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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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그리며 풍경 소리를 듣고 있는 음유시인 엔. 마법 음악에 대해 생각하며 기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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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억을 찾게 된 엔은 미소도 짓게 되고 할 수 있는 말도 늘어난다. 자신이 음유시인 엔 이었으며, 생각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다툼도 많았고 혼자였기 때문에 외로움도 기쁨도 느꼈다고 한다.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기쁜 일도 있었다고 말한다. 엔은 머뭇거리며 다음에 또 볼 수 있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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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을 다시 찾은 이보나는 낡은 편지를 건네준다. 음유시인 엔이 같은 시대의 음악가였던 아브칸에게 보낸 서신으로, 엔의 기억에서 봤던 ‘고대의 오르골’이 언급되어 있어 밀레시안에게 건네준다. 일라가 이보나를 위해 찾아준 물건이다. 서신은 요약하면 ‘고대의 오르골 연구에 큰 진전이 있었으니 시간이 날 때 방문하면 놀랄만한 것을 보여드릴 것이며, 정령의 세계에 다녀왔을 때의 기록을 빌리고 싶다.’는 내용이다. 


엔은 고대의 오르골에 대한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자신이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오르골의 음색이 어느 순간 끊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드 피나하에 계속 갇혀 있던 엔은 갑자기 오르골 소리가 끊겨 헤매게 됐고, 호숫가에 왔다가 밀레시안을 만난 것이었다. 

시드 피나하는 엔의 심상의 공간이며 엔이 열 수 있으니 오르골은 물 속에 있다. 밀레시안이 열어 주는 감정이 열쇠가 되어 새로운 시드 피나하가 열리는 것이었다. 계속에서 감정을 찾으면 오르골이 나올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엔의 심상의 공간이지만 엔은 내부를 제어할 수 없어, 밀레시안이 점점 위험해질 수도 있기에 엔은 결심이 서면 다시 와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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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의 세 번째 기억을 찾기 위해 다시 시드 피나하에 진입하면, 큐브를 지키고 있는 분노의 형상을 만날 수 있다. ‘그대의… 연주할……. ...영원히.’라는 사념파와 함께 북쪽에서 사악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북쪽의 공간에서 ‘공포의 형상’과 마주치고 그를 물리치면 새로운 큐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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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어두운 골목으로 음유시인 엔을 몰아세운다. 그는 ‘자브키엘’이었다. 자브키엘은 엔에게 ‘고대의 오르골’에 대해 묻는다. 인간을 배신하고 포워르의 편이 된 자에게는 넘길 수 없다고 단호한 엔. 사용법도 자신만이 알고 있으며 결코 협력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브키엘은 최후의 수단으로 정신 지배 마법을 걸고, 엔은 쓰러진다. 


새로운 기억에 매우 놀란 엔은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쓴다. 밀레시안은 자브키엘은 이제 없다며 엔을 안심시키고, 잠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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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돌아온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보나는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렸다. 이보나는 건네 줬던 엔의 서신에 대한 답장을 발견했다며 밀레시안에게 건네준다. 


이보나는 이멘 마하의 시끄러운 음유시인을 찾아가라고 하고, 밀레시안은 네일을 찾아간다. 네일은 감정이라는 것이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하는 연주자의 견해를 알려준 뒤, 이전에 연구하느라 가지고 있던 아브칸의 답장 필사본을 건네준다. 


네일은 혹시 자신이 이 서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 이보나인지 물어본다. 네일이 예전 일을 사과하기 위해서 이보나에게 주려고 했지만, 필요 없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예전에 네일과 이보나가 만나 의견 충돌을 벌인 적이 있었고, 이보나가 네일에게 ‘스승님을 너무 신봉해 자기 생각이 없다.’고 한 말에 ‘당신은 감정이란 게 없는 사람같다.’고 말해버렸다고 한다. 네일은 필사본의 답례 대신 이보나에게 사과를 전달해줄 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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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칸의 답신은 ‘와드네에 대한 고대 기록 번역일의 답례가 되었으면 하며, 곧 방문할 것입니다. 정령에 관한 기록은 답신과 함께 먼저 보냅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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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는 네일의 말에 황당해하며, 역시 엔은 기억을 찾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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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계속 기억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으며, 아마 다음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한다. 시드 피나하의 가장 낮은 곳으로 들어온 밀레시안. 큐브를 지키고 있는 공허의 형상을 물리치면 ‘안 돼. 엔…. 나만 두고 가지마….’라는 사념파가 뜬다. 너무 단편적인 정보에 다른 큐브를 찾는다. 북쪽을 향해서 불안의 형상을 물리치면 ‘혼자는 싫어. 괴로워….’라는 사념파를, 더 북쪽으로 가면 지키고 있는 형상이 없는 큐브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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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있는 엔은 음유시인 엔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둘만 숲 속에서 살고 있었지만 자브키엘에게 쫓기게 된 음유시인 엔이 엔을 잠시 안보이게 하고 자신은 미끼가 된다. 하지만 음유시인 엔이 쓰러지자 나와버린 엔. 정신 지배를 통해 자브키엘은 고대의 오르골은 정령 엔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브키엘은 엔의 심상에 사념을 심어놓고 내부부터 파괴하려고 한다. 음유시인 엔을 그리워하고, 자브키엘의 사념을 두려워하다가 악보를 발견한 엔은 고대의 오르골을 지키기 위해 ‘망각’의 악보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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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 모든 기억을 떠올린 순간, ‘비탄의 노래’가 실체화된다. 에린까지 위협할 수 있는 비탄의 노래를 없애기 위해, 엔은 자신이 사라지기로 한다. 밀레시안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리지만, 되찾은 기억으로 인해 힘이 떨어진, 음유시인 엔의 힘으로 겨우 실체화됐던 엔은 지니고 있던 풍경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야기를 들은 이보나는 이멘 마하에서 누가 줄 것이 있으니 오라는 말을 전한다. 네일은 아브칸의 답신과 함께 있던 정령에 대한 문서를 전한다. 비슷한 인물을 떠올린 네일은 케오섬의 아르를 찾아가보라고 말한다. 


다른 정령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풍경에 남아 있는 작은 기운을 느낀 아르. 실체화 할 힘이 없는 정령의 경우 정령의 리큐르를 쓰면 회복되지만, 풍경에 남아있는 엔의  경우 깨어나고 싶지 않은 듯 불러도 반응이 없다. 자신이 깨어나면 비탄의 노래가 깨어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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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칸이 답신과 함께 보낸 정령에 대한 문서에는 목소리를 정령에게 전달하기 위한, 밀레시안의 목소리를 엔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 쓰여 있었다. 인간의 말을 쓰지 않는 정령과 대화하기 위한 정령의 춤이 그려져있다. 

춤에 대해 잘 아는 음유시인 캠프의 일라를 찾아가면, 일라는 그림을 보고 이리저리 춤을 구현해본다. 하지만 문서의 춤은 밀레시안이 구현하기 힘든 동작이라고 느낀 일라는 멋진 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므로, 형식을 신경 쓰지 말고 기본을 배워보자고 한다. 일라에게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자 풍경이 소리를 내며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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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은 엔이 있던 호숫가로 가면 ‘죽음의 무도’ 스킬을 통해 엔과 대화를 시도한다. 몇 번의 실수 끝에 드디어 성공하자, 엔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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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과 만나서 반가워하는 엔. 비탄의 노래도 꽤 잠잠해졌다고 안심한다. 밀레시안은 비탄의 노래가 잠잠해진 이 때 쓰러뜨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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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저항 없이 쓰러지는 비탄의 노래를 쓰러뜨리고, 고대의 오르골에 다가가보면 빛나는 큐브 조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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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에 대해 연구하던 도중 갑자기 정령을 만나게 된 엔은 정령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자신의 말을 따라하기만 한다. 노래는 알까 싶어서 류트를 연주해주자 정령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엔은 이 정령이 자신이 외로울 때 말을 건네주던 풍경이었다고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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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엔은 오르골이 멈춘 이유가 ‘그리움’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엔은 음유시인 엔을 떠올리면 마음이 아프지만, 다정한 추억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괜찮다고 한다. 


엔은 음유시인 엔이 연구하고 있던 ‘에코스톤’을 건네준다. 시드 피나하에 잠겨 있는 오르골의 음색을 일정 시간 담아둘 수 있는 물건으로, 마지막 기억과 함께 떠올랐다고 한다. 엔은 또 머뭇거리며 또 볼 수 있을지 물어본다. 언제까지나 이 자리에서 기다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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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화되어 있는 나무를 건드리면 일시적으로 주변 사념의 인식을 피할 수 있는 조화의 가루를 습득할 수 있다. 
* ‘공포의 형상’은 동물 캐릭터 하데스와 같지만 중급 마법 썬더와 파이어볼을 연속으로 1차지해 사용한다. 
* 선택지에 따른 루트나 보상 변화는 없다. 
* ‘죽음의 무도’ 스킬은 F랭크로 습득된다. 
* 2017년 1월 5일(목) 점검 전까지 스토리 클리어 후 추첨으로 ‘마비노기 프리미엄 PC 풀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메멘토 프로모션 이벤트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발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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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2017.02.23
2017.01.24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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