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식mc8466@gameabout.com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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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이 돈 값 이상을 한다면 그야말로 기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고가의 물건일수록 더 그렇다. 들인 자금에 비해 훌륭한 성적을 내는 제품을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PC의 경우 가장 가성비를 따지게 되는 물건 중 하나다. 좋은 성능만 생각한다면 예산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다가 CPU, 그래픽 카드, 램 등 선택해야 할 부품의 선택지가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적당한 타협이 중요하다. 그래서 최대한 성능을 뽑을 수 있는 견적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싸매게 된다.

 

01 피파.jpg

 

피파20,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배틀필드 등 최신 게임 혹은 인기 있는 게임은 그 명성에 걸맞게 엄청난 그래픽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물론 이런 게임들이 보여주는 극강의 퍼포먼스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PC의 성능도 따라줘야 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당연히 문제는 돈이다.

 

얇은 주머니 사정에 울트라급 옵션은 언감생심이지만 그렇다고 게임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가성비를 따지게 될 수 밖에 없다. 가성비가 좋은 부품으로 PC를 구성한다면 최상급의 퀄리티는 아니더라도 그나마 그 중에 최고의 퍼포먼스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100만원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가성비 PC는 100만원 이하로 생각하고 견적을 뽑는 경우가 많다. 100만원 이하로 구성했을 경우 선택하면 좋은 부품들 중 가장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와 CPU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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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만원대 게이밍 PC구성 출처-다나와

 

 

가격이냐 퍼포먼스냐?

 

그 중 단연 비용에 영향을 주는 것은 CPU와 그래픽 카드다. 그래픽 카드는 대체적으로 지포스 GTX 1660과 라데온 RX570이 가성비 PC 구성에 있어 좋은 그래픽카드로 선호되고 있다.

 

먼저 라데온 RX570은 가격면에서 GTX 1660보다는 경쟁력이 있다. 최대 10만원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격의 차이는 꽤 큰 편이다.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GTX 1660이 더 낫다는 평이 많다. 동급 제품 중 상당히 높은 수준의 부스트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쿠다 코어와 코어 클럭 역시 좋게 디자인 되어 있어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돌릴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풀옵션으로 최신 고사양 게임을 쾌적하게 돌리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어 어느 정도 옵션타협은 불가피 하다. 따라서 조금 퍼포먼스를 줄이더라도 돈을 세이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래도 좀 더 나은 퀄리티를 볼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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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가 좋은 그래픽카드 rx5700(좌) GTX 1660(우)

 

 

인텔이냐 AMD냐?

 

PC 견적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CPU는 인텔과 AMD 중 어느 것을 고를가가 상당한 고민거리다. 가성비를 생각해 10만원대의 CPU를 고른다면 인텔 코어 i5 9400F와 라이젠5 3600이 현재 가장 선호하는 CPU다.

 

일단 게이밍PC로 한정 짓는다면 i5 9400F가 라이젠5 3600보다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다. 단일 코어당 성능이 i5 9400F가 더 좋기 때문이다. 물론 게임방송을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게임만을 놓고 봤을 때는 어마어마한 울트라급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가성비로 접근하는 것이기에 단일코어 성능이 더 좋은 것이 게임을 하는데 더 유리하다 할 수 있다.

 

물론 현재 라이젠 2세대의 가격이 떨어져 i5 9400F 보다 더 저렴하게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약 5만원의 차이라면 퍼포먼스를 생각했을 때 i5 9400F가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04 94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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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pagent
19.10.20
10만원대에 있는 라이젠은 3600이 아니고 2600입니다. 
기사 내에 있는 3600을 모두 2600으로 고쳐 쓰셔야 글 내용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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