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56726470_682306632185944_1847542223176990720_o.jpg

 

띵소프트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페리아연대기'가 4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페리아연대기는 2011년 '프로젝트NT'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되자마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 아이템은 물론 지형이나 건물까지 만들 수 있는 높은 자유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마비노기의 진정한 후속작이 나타났다!"라는 유저 의견이 있을 정도였죠.

 

하지만 그 이후로 SNS를 통해 가끔 소식이 공개되기만 할 뿐 테스트를 진행할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스타에서는 영상 출품을 주로 하며 관심을 모았으나 지스타2016에서 진행한 첫 시연 출품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는 영상 출품조차 하지 않으며 두문불출하다가 2019년 4월 15일 12시, 2년 만에 페이스북을 갱신하며 유저들에게 생존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18일) 새로운 PV를 공개하며 '파이어니어 팟'이라고 이름 붙인 베타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우측에 감상평을 남길 수 있는 창이 있는데요, 응원하는 메시지가 많은 걸 보면 여전히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 같네요.

 

메인.jpg

 

페리아연대기 개발팀은 테스터 신청 페이지의 '편지'를 통해 "그간 도전적인 콘텐츠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테스트를 시작하는 각오, 오랜 기간 기다려 준 유저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페리아연대기의 파이어니어 팟 모집은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하며, 5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테스트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합니다.

 

게임소개.jpg

 



댓글 0
1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