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만날 수 있는 '이카루스', 바다와 관련된 모든 것이 있는 '아키에이지'

덥다. 이번 여름은 특히나 덥다. 짧은 장마가 남기고 간 끈적한 습기는 태풍 너구리가 스쳐지나간 지금까지 남아 우리를 괴롭힌다. 개장을 시작한 해수욕장이나 계곡으로 떠날까 싶어도 고속도로에 꽉찬 자동차들이 내뿜는 열기와 좁고 답답한 차내에서 여러 사람과 부대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숨이 턱턱 막힌다. 시원한 집이 최고지만, 집에서 컴퓨터를 켜고 평소에 즐겨하던 AOS게임을 하지만 답답한 팀원들의 플레이와 오고가는 덕담(?) 속에 오히려 열만 오를 뿐이다.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

 

 

그럼 어디로 떠나야할까? 어딜 가야 이 더위를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을까? 아키에이지와 이카루스가 해답을 제시한다.

 


시원한 바다가 보고 싶은 게이머라면, 당황하지 말고 아키에이지 하나로 끝!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는 대륙과 대륙을 아우르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만큼, 그 사이에 있는 바다와 관련된 콘텐츠도 충실하다. 여느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수영복은 물론이고, 해변에 지을 수 있는 수상가옥처럼 자신 만의 휴양지를 가질 수 있다. 여차하면 배를 띄우고 바다로 모험을 떠날 수도 있고, 잠수정을 타고 바다 속을 누빌 수 있다. 바다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크라켄과의 사투도 또 다른 재미요소다.

 

아키에이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16일로 예정된 1.7 업데이트 ‘하제의 예언: 레비아탄’을 통해 바다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는다. 함께 바다를 누빌 선박을 개조해서 꾸밀 수 있는 선박개조, ‘고요한 바다의 소용돌이 섬’에서 다수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벌이는 점령전 콘텐츠 ‘심연의 습격’이 추가된다.

 

또한 업데이트의 이름이기도 한 신규 레이드 몬스터 ‘레비아탄’과 신규 해상 몬스터인 ‘유령선’과 강화 버전인 ‘델피나드 유령선’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레비아탄은 크라켄보다 훨씬 크고 강력하며, 중형 범선을 제작할 수 있는 도면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시체를 해안으로 인양하면 명예 점수와 강화 효과 등의 보너스도 노릴 수 있다.

 

올 여름에는 휴양부터 점령전, 대규모 레이드까지 바다에서 못하는 게 없는 아키에이지와 함께 시원한 바다로 여행을 떠나보자.

 

 


“한여름에 눈이 내리면 좋겠다…”, 누구나 한 번쯤 했을 상상이 이뤄진다, ‘이카루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고 할 수 있다. “한여름에 눈이 내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이와 마찬가지리라. ‘시원하면 좋겠다’가 어쩌다가 ‘눈이 왔으면 좋겠다’까지 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메이드의 이카루스에서라면 이러한 바람을 이룰 수 있다.

 

지난 5월, 6월 업데이트로 열린 신규 지역 ‘파르나의 땅’은 이카루스 세계관의 4대 주신 중 하나인 물의 여신 ‘파르나’가 만든 땅으로 물과 생명이 넘치는 풍요로운 땅이라는 설정이다. 파르나의 땅에는 ‘갈대바람 마을’과 ‘해적단 기지’처럼 눈이 내리는 지역과, 그리고 파르나가 만들어 낸 종족인 ‘무라미’가 살고 있는 ‘생명의 호수’와 같은 물로 가득찬 지역이 공존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지하수로를 모티브로 한 인던인 ‘베일에 싸인 동굴’이나 가장 난이도가 높은 인던이자 온통 얼음으로 가득한 ‘파를라크 얼음 성채’와 같은 던전들에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단, 가장 난이도가 높은 인던인 만큼, 레벨업을 충분히 하고 마음이 잘 맞는 파티원들과 함께 떠나길 바란다. 그냥 갔다가는 파를라크 얼음 성채의 몬스터들에게 시원함을 넘어 혹독한 겨울 추위를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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