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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6월 8일 광화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PC MMORPG 검은사막 유저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개최된 유저간담회로, 250여명의 유저가 참석해 검은사막의 신규 업데이트 발표를 지켜보거나 퀴즈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가 나와 "지금까지 검은사막을 서비스해준 카카오게임즈에게 감사하다. 이제부터 펄어비스의 이름으로 검은사막을 서비스하게 됐다. 더 가까이 서비스할 수 있는 펄어비스가 되도록 하겠다. 오늘 하루 여러분 모두 행복한 추억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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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것"
이어 펄어비스 고도성 검은사막 서비스실장이 앞으로의 서비스 계획을 간단히 소개했다.

 

고도성 서비스실장은 과거 CBT 시절부터의 추억을 회상한 뒤 "그런 과거 작은 개발사였던 펄어비스가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지금까지 검은사막을 서비스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다. 현재 일본과 북미, 유럽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고, 모바일판, 콘솔판도 모두 직접 서비스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는 행사를 하곤 했는데, 한국에서도 가까이 다가가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한국에서 진행할 여러 이벤트 계획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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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고도성 검은사막 서비스실장(사진 제공: 펄어비스)

 

 

먼저, Meet & Greet은 유저들을 펄어비스로 초대해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파일럿 형태로 몇회 진행했고, 이후에도 계속 진행될 계획이라고 한다. 'Voice of Adventurers'는 유저들이 모인 장소에 찾아가는 형태의 이벤트로, 길드 회식비 지원 이벤트와 비슷한 형태의 이벤트다. 

그리고 하이델 연회와 검은사막 페스타 같은 대규모 행사도 주기적으로 진행, 서비스 방향과 개발 방향을 유저들에게 설명하고 더 빈번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게 펄어비스의 계획이다. 

끝으로 고도성 서비스 실장은 "앞으로 다양한 규모,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서 소통하고자 한다. 오늘로 한국 서비스 10일째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이제 또 다른 시작이라 생각한다. 다행히 서비스 이관 이후 공지도 더 신경써서 작성 중인데 그런 부분도 좋아해주는 거 같아서 우리도 힘이 난다. 검은사막에 관계된 모든 직원이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여러분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더 좋은 검은사막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함께 해주는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한다."라며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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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안정성 우선 ... 밸런스는 데이터 기반으로 신중하게"
다음으로 펄어비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가 올라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김재희 총괄 PD는 "펄어비스는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싶다. 검은사막 사랑하는 마음을 잘 전달해주면 잘 듣고 더 많은 이가 공감할 수 있는 개발을 해보겠다."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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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

 

 

먼저, 업데이트 계획이다. 그동안 검은사막은 주 1회 업데이트 기조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검은사막의 콘텐츠 양이 방대해지면서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를 하면서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고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 결과 부실한 업데이트, 간단한 버그임에도 오랜 기간 방치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격주 패치도 큰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콘텐츠 업데이트보다는 버그 수정과 문제점 개선 위주로 패치를 진행하며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재희 총괄 PD는 "때로는 콘텐츠 업데이트가 늦어질 수도 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좋아지는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업데이트가 조금 늦어져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현재 개선을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희 총괄 PD는 "그동안 시간 부족이나 구조적인 문제로 풀어내지 못했던 사항들을 앞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이라며, 복잡했던 버프 UI의 개선, 말을 탄 채로 NPC나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을 가능하도록 개선, 더 다양한 콘텐츠에서 스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개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희 총괄 PD는 "엄청 큰 업데이트는 아닐 수 있지만 준비와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섣불리 진행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이런 부분 하나씩 확실히 고쳐가야 검은사막이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업데이트 취지를 밝혔다. 

밸런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재희 총괄 PD는 "클래스에 대한 상향과 하향을 예전보다 신중하면서 과감하게 접근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으로 유저들이 정말 원하는 것을 알아내고 공감한 다음, 그 감정으로 클래스별 데이터를 분석해 진짜 원인을 파악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캐릭터 밸런스는 시간 변화와 유행, 패치, 아이템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계속 변한다. 앞으로 우리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보다 정밀한 데이터로 신중하게 필요한 방향으로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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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딜리타와 국가전, 부대토벌 등 현재 개발 중인 콘텐츠에 대한 상황을 보고했다. 신규 지역 오딜리타는 올해 초 업데이트에서 겨울 업데이트를 목표로 일정을 변경했다. 단순한 지형 업데이트를 넘어 유저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기 위해 업데이트 일정을 연기한 것이라는 게 김재희 총괄 PD의 설명으로, 올 겨울 더 재미있는 오딜리타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국가전은 개발 자체는 이미 완료됐지만, 거점전과 점령전의 개선 없이 도입되는 건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거점전, 점령전의 개선을 먼저 논의 중이라고 한다. 부캐릭터를 이용해 직접 사냥하지 않아도 최소한의 이익과 아이템을 얻는 콘셉트의 콘텐츠 '부대토벌'은 해당 시스템이 유저들에게 어떤 경험을 줘야하는지, 검은사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개발 진척이 있으면 검은사막 연구소나 GM 노트를 통해 개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당부했다.

 

 

생활과 전투, 전쟁, 그리고 UI 개편
다음으로 생활, 사냥, 전쟁 등 주요 콘텐츠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먼저, 생활 콘텐츠다. 생활 콘텐츠는 생활 숙련도는 한 번에 벌어들일 수 있는 추가 수익 증대로 잡고, 생활 레벨의 메리트를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또, 채집에 집중된 생활 수익을 고르게 해 생활의 메리트를 많이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재희 총괄 PD는 "생활 콘텐츠의 밸런스를 확실히 개선해야 향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라며, 향후 검은사막 연구소를 통해 준비되면 바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규 생활 콘텐츠에 대해서는 "생활 콘텐츠는 기존 콘텐츠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현재 논의 중인 아이디어를 몇 가지 공유했다. 예를 들어, 낚시와 재배에 통달한 유저라면 양식장을 만들 수 있다거나 바다에서 할 수 있는 바다 미니게임, 주점에서 하는 주점 미니 게임 등 플레이 패턴이 변화하는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고. 또, 황실 제작과 납품을 통합해 전체적인 생활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도 있다. 김재희 총괄 PD는 "사냥과 함께 검은사막 큰 축을 담당하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보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냥 콘텐츠는 인기 사냥터에 유저가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고자 폴리숲 개편하고 잿빛숲을 추가한다. 폴리숲은 개편을 통해 난이도, 드롭 아이템이 변화할 예정이며, 플레이어가 사냥하면 강해지는 '보물 버섯' 등 신규 요소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잿빛숲은 최상위 유저를 위한 사냥터다. 추천 공격력 310, 추천 방어력 400을 기준으로 개발 중이며, 사냥 패턴도 까다롭다. 예를 들어, 특정 몬스터를 공격하면 주변 망령의 방어력이 떨어지며 공격력이 증가하는 식이다. 김재희 총괄 PD는 "당장 도전할 수 없더라도 나중이라도 천천히 도전할 수 있는, 강해지기 위한 동기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단순히 은화 수익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보상으로 사냥터에 특색을 주면서 인기 없는 사냥터는 보상을 개선하며 상위 모험가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사냥터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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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된 거점전, 점령전 개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기존의 거점전, 점령전이 힘 싸움이었다면, 이제 전략, 전술, 길드의 단합력에 영향을 받도록 하는 게 개편 방향이다. 그리고 강한 길드와 약한 길드가 각자 목표를 가질 수 있게 지역 통일 같은 콘텐츠도 계획 중이라고 한다. 

김재희 총괄 PD는 "거점이나 성의 수를 줄이는 건 의미 없는 패치다. 고민의 핵심은 길드 인원이나 참여 길드가 줄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본 룰이 완성되면 GM노트와 연구소를 통해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민감한 변화이기도 하고 개선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 시간이 지연되는 부분은 양해해 주길 바란다."라고 부연설명했다.


신규 PVE 콘텐츠 '피의 제단'도 공개됐다. '피의 제단'은 세 명의 플레이어가 파티를 맺고 밀려오는 몬스터로부터 성물을 지키는 디펜스 형태의 콘텐츠다. 단순히 어려운 게 아니라 몬스터가 나오는 타이밍과 방향, 몬스터의 공격 형태와 특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게 김재희 총괄 PD의 설명이다. 공략은 어렵지만 성취감과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한다. 

UI 개편에 대한 내용도 살짝 공개됐다. 조작 환경에 따라 차이를 뒀던 PC 버전과 콘솔 버전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기존 느낌과 기존의 사용성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수정한다는 게 개편의 주요 골자다. 김재희 총괄 PD는 "이미 익숙해진 내용을 바꾸면 유저들이 불편할 수 있지만, UI를 유지보수하고 개발하는 시간이 콘텐츠 개발과 버그 수정 일정에 영향을 끼치게 돼 부득이하게 변경하게 됐다."라며, 빠른 버그 수정과 개편을 위해 유저들에게 적극적인 피드백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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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클래스 ‘샤이’ 공개 ... 대양 콘텐츠 확장
끝으로 김재희 총괄 PD는 올 여름 이뤄질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신규 클래스 '샤이'다. 검은사막 세계관 내의 종족 '샤이족'을 신규 클래스로 재탄생 시킨 '샤이'는 기존에 검은사막에 없던 보조적인 성향의 클래스다. '플로랑'이라는 이름의 부메랑을 무기로 사용하며, 아군을 치유하거나 보호하는 게 특기다.

 

또, 샤이는 채집과 연금에 특화돼 있다. 캐릭터 생성 시점부터 채집, 연금 전문으로 생성되며, 연금을 통해 모닥불을 만들 수 있다. 전투 전문 클래스는 아니라 사냥, PVP 능력이 강하진 않으며, 향후 각성이 나오더라도 공격형 기술은 거의 없을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전쟁에서는 아군을 서포트하는 기술을 통해 샤이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샤이 시네마틱 트레일러

 

 

김재희 총괄 PD는 "개발사 입장에서는 취향을 많이 타는 클래스라 부담이 많았지만, 그동안 샤이족을 독립 클래스로 추가해달라는 전세계 유저들의 요청과 17개 클래스와 각성을 만들며 노하우가 쌓였다고 생각해 도전했다."라고 샤이의 개발 배경을 설명하며, "샤이는 귀엽다."라고 강조했다. 

샤이는 검은사막 연구소에서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한국 서버는 12일부터, 그외의 국가는 19일부터 사전 생성을 시작한다. 

김재희 총괄 PD는 "그동안 개발팀 내에는 세속적이거나 세계관과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는 만들지 말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 하지만 '검은사막 안의 종족을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샤이를 시작으로 인기가 없더라도 게임에 어울리는 신규 클래스를 계속 선보이는 게 작은 목표 중 하나다."라며, 검은사막에 등장했던 다양한 종족이 향후 신규 클래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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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페스타 발표의 마지막 화면도 실은 중동풍 남성 신규 클래스의 힌트가 담겨있었다고 한다. 우측 아래에 박힌 무기가 바로 그 힌트였다고...

 

 

대양 콘텐츠는 신규 요소를 통해 깊이를 더한다. 김재희 총괄 PD는 "항해를 즐기는 이가 엄청나게 많진 않지만, 대항 콘텐츠는 꾸준히 건의가 많다. 그만큼 대양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많다는 방증이다. 기존 콘텐츠를 보강해 새로운 재미를 주고자 했지만, 어려워서 새로운 형태의 대양 콘텐츠를 추가하기로 했다."라며, 신규 개념인 '조류'와 '풍향', 새로운 섬과 신규 선박을 공개했다. 

조류와 풍향은 항해에 영향을 주는 기상 요소로, 미리 알아두고 출항하면 좀 더 빠른 속도로 항해할 수 있지만, 미리 숙지하지 않으면 답답할 수 있다는 게 김재희 총괄 PD의 설명이다. 새로운 섬은 각기 특색있는 분위기와 이야기가 있는 게 특징이다. 크리오와 파푸가 대립하는 섬도 있고,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섬도 있으며, 특히, 밤의 제왕 파트리지오의 실체를 만나볼 수 있는 섬도 있다고 한다.

 

▶대양 업데이트 트레일러

 

 

신규 선박은 갤리선 같은 서양풍 배 외에도 조선시대의 배 '판옥선'도 추가된다. 이외에 선원 시스템을 추가해 플레이어 한 명이 배를 조작하면서 대포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양 콘텐츠는 방대한 만큼, 파트 1에서는 조류와 풍향, 새로운 배와 새로운 섬을 추가하고, 파트 2에서는 대양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로 나누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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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한 김재희 총괄 PD는 "얼마 전 유튜브에서 음악을 듣다가 '이게 음악이구나,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건 다 노래였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해온 건 게임을 만드는 것이지 재미를 만드는 건 아니었다.'라며 스스로 반성했다. 앞으로 게임을 만드는 걸 넘어 재미를 만드는 사람이, 그런 펄어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은사막은 무엇을 좋아하든, 언제 시작하든 재미있는 게임이 되는 게 목표다.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유저가 게임을 새로 시작하거나 복귀했다. 펄어비스 임직원은 모두 깜짝 놀라면서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리에게 보내주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개발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발표를 마쳤다. 

김재희 총괄 PD의 발표 이후 유저들과 개발자간의 질의응답,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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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개발자 간의 질의응답. 질문 내용에 상세하게 답변하는 것은 물론, 좀 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할 경우 질문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거나 1:1 문의를 통해 추후 이야기를 남겨주면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하는 등 소통하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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