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과 게임하이(대표 김건일)가 대만에 공동설립한 대만법인 넷파워(대표 Kurt Chiang)는 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이 25일 공개서비스 첫날 동시접속사 2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넷파워가 운영하는 게임 포털 게임몬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서든어택은 오픈과 동시에 단숨에 대만 FPS(1인칭 슈팅게임)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넷파워는 서든어택 공개서비스에 맞춰 대만 현지의 TV와 잡지, 인터넷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한 대규모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이어서 9월부터 각 편의점을 비롯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CD 및 선불카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오는 9월5일부터는 대만 전국의 PC방을 대상으로 총 상금 4천만원 규모의 서든어택 게임대회를 실시하고 결승전 등 경기 모습을 케이블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어서, 유저들의 큰 기대를 끌고 있다.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이사는 “서든어택이 이미 성공한 국내 게임 마케팅 사례를 벤치마킹해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한 유료화 및 PC방 전용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비공개서비스에 이어 공개서비스까지 기대 이상으로 대만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넷파워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대만에서도 성공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또 넷파워는 서든어택 서비스에 뒤이어 예당온라인의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과 프리스톤테일2 및 게임하이의 고고씽과 차기작들의 서비스 준비에도 한창이다.

 

이를 통해 넷파워는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로 설립 첫 해부터 이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예당온라인과 게임하이도 넷파워를 통한 지분법 평가이익 및 게임 로열티 등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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