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신서버 라스타바드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거의 1년 여만에 열리는 신서버 라스타바드는 오픈 2일째를 맞이하는 지금에도 수많은 접속자들이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등 열기가 대단하다. 특히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신서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8시간 접속제한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 하루만에 체렙이 나타났다는 것은 그만큼 유저들의 참여도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라스타바드 서버를 담당하고 있는 이현실 GM을 직접 오프라인으로 만나보고, 신서버와 관련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나눠보았다. 메티스를 비롯 카시오페아, 미소피아, 클레마티스로 구성된 4명의 운영자가 서버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바쁜 업무에도 취재에 흔쾌히 응해준 이현실 GM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찌부 :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먼저 자신의 소개를 부탁한다.
GM : 리니지 GM을 맡은 지 이제 2년 정도가 된 이현실 GM이다. 지금까지 데컨, 기란, 켈로스, 가드리아, 리니지 토너먼트 GM을 줄곳 맡아왔으며, 입사 2년 동안 거의 켈로스와 가드리아 서버를 중점적으로 맡았다. 게임상에서 특별히 명칭하는 이름은 없지만, GM ′시리′라고 통하기도 한다.

 

 

찌부 : GM을 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GM : 원래 리니지를 좋아하는 유저 중 한명이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엔씨소프트 리니지 GM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다. 평소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게 리니지 GM이었는데, 리니지를 오래 해왔던 만큼 애정으로 선뜻 지원서를 내밀게 되었다.

 

 

찌부 : 신서버 라스타바드를 맡게 되었다. 소감은 어떠한가?
GM : 무엇보다 긴장이 되더라. 서버를 오픈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계속 입이 마르고, 바삭바삭 타는 느낌이다. 게다가 배가 고파도 밥이 잘 안넘어간다. 서버를 잘 운영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되고, 부담되는 게 사실이다.

 

 

찌부 : 리니지 유저였다고 말했는데, 경력은 얼마나 되는가?
GM : 켄라우헬 서버가 나올 때부터, 그러니까 99년부터 리니지를 쭉 해왔다. 특히 케레니스 서버가 처음 나왔을 때, 지금 오픈한 라스타바드와 같이 신서버에서 캐릭을 키웠다.

 

 

찌부 : 당시 체험했던 신서버는 어땠는가? 일화가 있다면?
GM : 당시 신서버에는 텔레포터나 초보존 등이 전혀 없었다. 말하는 섬에서 요정을 만들어 나왔는데, 다같이 함께 말하는 섬에서 본토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다들 아시다시피 말하는 섬 던전에서 해저 터널을 통해 본토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사람들이 줄을 지어가면서 해저 터널을 지나가다가 크로울링 크로에게 죽기도 했었다. 당시 본토에서 보자고 말하면서 뛰기 시작했는데, 결국 먼저 죽고 본토에서 사람들을 기다렸던 기억이 남는다.

 

찌부 : 지금 신서버와 예전의 신서버를 비교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GM : 텔레포터와 초보존을 통해서 이동하는 방법이 많기에 확실히 레벨업 속도도 빠른 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신서버답게 개척하고 모험하는 요소가 예전보다 약하지 않나 싶다. 참고로 서버 오픈 당일 오후 11시경에 레벨 22를 달성한 요정이 나타났으며, 놀라운 것은 레벨 21로 2위를 차지한 유저가 군주였다는 점이다.

 


찌부 : GM이 소개하는 리니지의 매력이라면?
GM : 아무래도 게임 내용이나 운영 부분도 중요하지만, 리니지를 오래하는 부분은 리니지 안에 있는 인연과 사람들일 것이다. 그래서 리니지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커뮤니티를 통한 사회적인 부분일 것이다.

 

 

찌부 : 일반 유저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GM :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성주 역할의 다양성이다. 상상을 해본다면 자신의 홈타운에 등록한 사람이나 적으로 삼는 자들을 감옥에 넣는다면 어떨까? 또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감옥에 진입, 감옥을 부스고 동료를 구하는 것이 구현된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이러한 의미에서 점점 발전하는 공성, 혈맹, 연합군주 시스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찌부 : 요즘들어 GM이 유저들로부터 멀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GM : 지금까지 운영에 대한 이미지는 노력을 통해서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자동사냥과 중국인 문제로 인해 그간 쌓아왔던 점에 대해서 인정을 못받는 것이다. 사실상 GM 차원에서 불법 프로그램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는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 같다. 현재 중국인 및 자동사냥에 대한 조치가 우선인지라 커뮤니티 부분에 할애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 먼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한 후 유저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을 더 많이 기울이도록 하겠다.

 

 

찌부 : GM을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GM : 사기건 조사를 하던 도중에 일어난 일이다. 흔히 ′젖소′라는 캐릭명을 비슷하게 만들어 일명 낚시를 하는 유저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었다. 그래서 그 캐릭터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크게 좋은 아이템을 먹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8 싸울아비장검을 먹었던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관련 아이템을 추적하고 있는데, 낚시로 먹은 +8 싸울아비장검을 그 유저에게 돌려주더라. 이상하다 싶어서 따로 조사를 했봤는데, 혹시 돌려준 유저와 함께 낚시를 하는 공범이 아닌가 의심이 들었따. 그래서 다음 날까지 조사를 하면서 채팅 로그를 살펴봤는데, 결국 진실은 재미있게 밝혀졌다.

 

그날따라 얻었던 +8 싸울아비장검에 너무 기뻤던 나머지, 낚시꾼 본이이 게임을 하고 있던 게임방에서 환호성을 질렀던 것 같다. 그런데 마침 +8 싸울을 떨궜던 유저가 같은 게임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추측하건데 아마도 +8 싸울을 떨군 유저에게 끌려나가서 무슨 일이 있었떤 후, 그간 낚시로 먹었던 아이템을 다 돌려준 것 같았다. 그 일이 가장 황당하고, 기억에 남는다.

 

 

찌부 : 반면 안타까웠던 기억은?
GM : 가드리아 서버에서 지난 여름에 일었던 계정도용 신고건이다. 52레벨 데스나이트 기사를 키우는 유저가 9일도 5~7셋을 해킹당했는데, 기간 내 등본을 보내지 않아서 안타깝게도 복구를 못받게 되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규정이 따로 있기에 본인으로서 도울 방도가 없었다.

 

그러던 중 서버에서 GM 캐릭으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당시 해킹을 당했던 유저를 보게 되었다. 뭘 하나 유심이 지켜봤는데 +3 일본도에 걍셋으로 다시 장비를 맞춰가고 있더라. 대화를 통해서 어찌된 사연인지 물어봤는데, 여름에 수재민 돕기를 다녀오니 아이템과 장비가 없어졌다고 하더라. 당시 3주간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터라 등본을 15일 내로 보내지 못해 복구를 받지 못했다면서, 해킹당한 아이템도 차곡차곡 모아왔듯이 하나하나 장비를 맞춰간다는 그의 모습에 매우 안타까웠다.

 

 

찌부 : 반면 특별히 기억에 남는 유저가 있는가?
GM : 가드리아 서버에서 있었던 아줌마 유저로, 채팅창에서 본인에게 언니라고 호칭하는 분이 있었다. 직접 찾아가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40대라고 답했었다. 그래서 리니지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냐고 물어봤더니,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을 못 만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자녀가 리니지를 한다는 것을 알고, 대화를 하기 위해서 리니지를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원하던 자녀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며, 자녀의 도움을 받으면서 캐릭을 키운다는 사연도 있었다.


 

찌부 : 신서버 라스타바드가 열렸다. 각오 한마디.
GM : 아시다시피 본인을 비롯한 미소피아, 카시오페아, 클레마티스가 함께 참여해 다방면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불법 프로그램의 제재도 서버 초기에는 힘들겠지만 차차 확실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찌부 : 오픈 당일 여러차례 서버다운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GM : 9시 30분과 10시 30분경 두차례 서버다운이 있었다. 이때 유저들의 서버다운 요청도 많이 있었거니와 랙도 심하고 서버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일어난 서버다운 이었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버다운을 하는 것임으로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한다.

 

 

찌부 : 접속 인원은 얼마정도 되는가?
GM : 최대 접속자수를 5천명으로 정해놨으나, 상당수의 유저들이 로그인 서버에서 많이 정체되어 있었다. 또한 로그인에 성공하더라도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 대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다. 서버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지속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찌부 : 서버다운과 튕김현상에 대해 말해달라.
GM : 튕김현상은 어쩔 수 없는 것이 한 지역에 편중되었을 때 발생한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는 PC의 사양이 낮을 경우에 발생하기도 한다. 은기사 마을에 몇 천명이 몰려 정체됐던 것 이외에는 별다른 전체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찌부 : GM으로서 유저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은 있는가?
GM : 무조건 열심히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게임에 접속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기타 다른 업무들도 많은지라 아직까지는 어려운 점이 많다. 메일을 통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으며, 자기 고민이나 일상 등에 대해서 커뮤니티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찌부 : 8시간 접속제한 정책에 대해 설명해달라.
GM : 취지로는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 최대한 무리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반면 작업장이나 자동사냥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부담과 타격을 주기 위해서 결정한 부분이다. 8시간 접속제한 정책은 접속한 시점부터 8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기준시간은 매일 오전 9시이며, 타임쿠폰과 동일하게 운영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참고로 ′/남은시간′ 명령어를 사용하면 본인이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가를 알 수 있다.

 

 

찌부 : 서버 초반 아이디 매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GM : 게임 내 채팅창 로그를 이용해 단속할 것이다. 다만 유저분들이 보내준 스크린 샷도 분명 참고는 하지만, 일단은 2차 조사를 통해 확실한 근거를 확보해야 하는 과정에 있어 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를 부탁한다.

 

 

찌부 : 중국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GM : 중국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8시간 접속제한 정책을 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근거 자료와 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처리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나라 말을 쓴다고 해서 무작정 제재를 가할 수 없는 노릇이다. 또한 중국인도 우리나라 계정으로 게임에 들어와서 아무말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다. 하지만 현거래나 자동사냥에 이들이 관계되어 있다면 유저분들의 제보나 직접 조사를 통해서 관련 제재를 가할 수 있다.

 

 

찌부 : 자동사냥을 잡아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해달라.
GM : 지금은 서버의 안정화가 우선이기에 직접적으로 나서서 자동사냥을 단속하지는 않는다. 현재 계획으로는 기존에 있었던 아이피로 추적해서 들어오는 방법과 4명의 GM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잡아내는 방법을 구상중이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는 건 아직 무리가 있다.

 

 

찌부 : 8시간 접속제한은 언제 풀리게 되는가?
GM : 첫 공성전은 3월 10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접속제한을 풀게되는 시점은 꾸준하게 데이타를 체크해서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는 시점부터 적용할 것이며, 현재 첫 공성이 시작되는 시점까지 생각하고 있다. 현재로서 확답을 드릴 수는 없으며, 상황을 지켜봐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찌부 : 8시간 접속제한 정책은 누구를 위함인가?
GM : 게임을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제한을 걸어둘 이유는 없으며, 이는 100% 유저를 위해서 하는 정책이다. 신서버가 열릴 때마다 접속이 안된다는 건의가 많았고, 무작정으로 서버를 무제한적으로 늘릴 수 없기에 선택한 방법이다. 더 많은 유저들이 신서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8시간 이외의 시간은 기존 서버에서 게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찌부 : 인원수를 늘리기 위해서 8시간 접속제한 정책을 열었다는 말이 많던데?
GM : 여러 방면에서 볼 수는 있지만, 본론만 말하면 인원수를 늘리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접속을 시도하려는 유저들이 많은 것을 감안한 것이지, 유저와 인원수를 많게 하기 위해서 득과 실을 따져볼 때 서버를 무제한적으로 늘릴 수 없어 선택한 정책이다. 어느 정도의 유저는 있어야 서버가 재미있기 때문에 서버를 늘리는 것은 별로다.

 

 

찌부 : 신서버가 추가된 배경에 대해서 말하자면? 와우 때문이란 말이 많던데?
GM : 그동안 신서버에 대한 유저들의 문의가 너무나 많이 있었다. 또한 리니지가 발전한다는 액션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유저들의 실망은 금할 수 없기에 결정된 사항이다. 기존에 게임이 재밌어야 하며, 그 부분에 치중을 하는 문제는 별개이다. 결과적으로 신서버 추가와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가 아직까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찌부 : 서버 오픈 시 발생한 오류에 대해서 알려달라.
- 실행파일이 사라진 오류
신서버가 열리게 되면 업데이트 서버에 한꺼번에 상당한 인원이 몰리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신서버에만 적용되는 오류로 정상적인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아니며, 업데이트 서버를 증설하고는 있지만 받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실행파일이 삭제된다. 이 오류는 lineage.exe 파일만 리니지가 설치된 폴더에 복사하면 복구가 가능하다.

 

- can′t load starting table
클라이언트에 손상된 파일이 발생한 오류이다. 손상된 파일을 찾아서 복사해두면 원래대로 복구가 가능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풀버전을 다운받아야 한다. 이번 신서버에서 발생한 오류는 Text.pak, Text.idx 파일을 정상적인 클라이언트에서 복사해두면 복구가 가능하다.

 

- lin.bin 파일 오류
결론만 말하면 리커버리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리커버리는 초기 불법 프로그램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신서버 오픈 시에 lin.bin 파일이 오류나는 경우에 대해서는 서버목록창에서 리커버리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찌부 : 끝으로 라스타바드 서버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GM : 서버가 오픈됐던 날을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만큼 많은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할 따름이다. 계속 라스타바드 서버를 끝까지 지켜봐주기 바라며, 게임을 하는 동안 즐겁고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

 

 

 

오랜만에 열린 신서버인 만큼 유저들의 기대도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상당했다. 특히 기존 신서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8시간 접속제한 정책과 아이디 거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선포했다. 게다가 4명의 GM이 파견되어 서버 안정화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신서버 라스타바드 만큼은 다르겠구나′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간다.

 

오프라인 취재라는 것도 쉽게 허락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특히 이제 막 열어가는 신서버 GM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인터뷰를 통해 잘못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침착하게 설명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라스타바드 서버 GM으로서 충분한 잘 이끌어 낼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하였다.

 

아직도 신서버 라스타바드 서버에 대한 유저들의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또한 신서버에 대한 GM의 열정도 역시 뜨거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러한 열기를 모아서 현재 당면과제인 자동사냥 등의 불법 프로그램 단속과 비매너 중국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비록 어두운 이미지지만, 진정으로 축복받은 서버 ′라스타바드′가 되지 않을까?

 

GM과 유저가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라스타바드 서버가 되길 바라며...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준 이현실 GM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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