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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개최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4의 첫 주말 일정이 시작됐다. 올해도 개장 시간을 10시로, 아침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지스타2014가 개최되는 벡스코 바로 앞은, 작년과 다르게 한산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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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3 금요일 아침 벡스코 앞 풍경. 평일 아침 8시 30분 경이었는데도 이렇게 줄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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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토요일 아침 풍경. 이번에는 작년과 동일한 시각임에도 완전 한산!>



지스타 2014 개최 전 많은 이가 우려하던 대로, 속된 말로 '망해서'일까? 아니다. 지스타 2014는 작년과 다르게 매표소의 위치를 초대권 소지자, 현장 구매자, 온라인 예매자에 따라  나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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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입장 안내도>



초대권 소지자 및 KTX 특별할인 바우처 소지자, 이벤트 당첨자는 지스타 2013과 마찬가지로 벡스코 앞에 마련된 창구를 통해 입장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 예매자와 현장구매자는 벡스코 앞 야외부스 뒷편 주차장에 마련된 창구에서 입장권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벡스코 앞은 작년보다 한산한 풍경을 보여주지만, 새로 마련된 창구 앞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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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4 온라인 예매, 현장 구매 창구 사진. 역시 8시 40분 경 사진이며, 관람객들이 계속해서 몰려들고 있다.>



지스타 2014의 첫 날 관람객은 38,829명, 둘째날엔 41,391명으로 작년의 32,787명, 38,654명보다 약 1만 명 정도 늘어났으며, 주말에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 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초대권을 주는 이벤트를 노려보거나 아침 일찍 오는 것이 좋고, 아니라면 점심 시간이 지난 후 오면 여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시연보다는 영상관람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조금 늦게 오더라도 작년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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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역시 입구쪽에 혼잡할걸 예상하고 구매창구를 옮긴듯...
작년에는 정말이지 입구앞에 사람들도 정신없었는데 말이에요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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