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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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은 인간의 몸의 현재 평온한 상태를 깨는 외부 자극. 즉 스트레스에 의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아드레날린은 주로 급박한 상황이나 신체에 위해가 가는 상황에서 분비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신체가 외부 자극에 대해서 반응을 쉽게 하기 위해 극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혈압과 심장 박동의 상승과 균육으로 가는 혈류양이 증가하고, 내장기관으로의 혈류는 감소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더욱 복잡한 이야기가 많지만 생물학 강의시간도 아니니 이쯤해서 넘어가기로 하자.

 

이러한 아드레날린의 게임요소로의 도입은 전투중의 상황(데미지를 입거나, 입히거나)에 따라 아드레날린 게이지를 채우고, 채운 아드레날린 게이지를 이용하여 특정한 스킬을 발동하는등의 요소로 사용된다.

 

길드 워에서는 워리어의 스킬 몇가지가 아드레날린에 의해 발동된다. 그 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한 번 해보도록 하자.

길드 워에서 아드레날린 시스템은 워리어의 일부 스킬에 적용된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아드레날린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아드레날린은 적을 근접 공격할 때, 적에게 데미지를 입을 때 차기 시작한다. 단 독이나 라이프 시퐁 처럼 시간 당 입는 피가 줄거나, 스킬에 의해 피가 줄어드는 경우에는 데미지로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아드레날린이 차지 않는다.

전투를 하게 되면 상기 예에 의해 아드레날린이 차기 시작한다. 아드레날린이 부족할 때 스킬을 사용하게되면 아드레날린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나오며, 스킬의 사용은 불가능하다.
해당 스킬이 필요로 하는 아드레날린 수치가 모두 차게 되면 해당 스킬이 활성화되고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아드레날린 수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스킬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전투를 하지 않게 되면 아드레날린 스킬은 다시 비활성화 상태로 돌아간다.

워리어의 아드레날린 시스템의 경우 항상 발동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전투를 시작한 뒤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야 발동이 가능한 스킬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워리어의 스킬 발동에 필요한 수치가 에너지 이외의 조건이 있다는 점에 의해 장시간 전투를 할 경우ㅡ 에너지가 없더라도 스킬을 사용하여 한방을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며, 또한 전략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요소로 워리어는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게 됨과 동시에 언제나 발동이 가능하지만 에너지가 소비되는 스킬과 발동에 제한은 있지만 일정시간마다 지속적으로 발동이 가능한 스킬로 나뉘어지게 되는 것이다.

 

 차후 PVP에서 아드레날린을 채우지 못하게 하거나, 아드레날린을 모두 날려버리는 스킬등의 효용성이 매우 커질 수 있다. 즉 이전까지 몇몇 온라인 게임처럼 상태이상에 걸리게 하는 스킬등이 매우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를 모두 소비한 워리어에게 아드레날린이 차지 않도록 하는 스킬을 건다면, 해당 워리어는 손가락만 빨며 노멀 공격만 죽어라 해야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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