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하의 활을 쓰는 유저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리니지 유저들은 +0 은화살이나 +0 미스릴 화살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화살은 활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기위해 필요한 소모품이기 때문에 인첸트가 안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화살에도 인챈트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인챈트를 하고 싶어도 마법이든 일반 `무기마법 주문서`로든 인챈트가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서버에서 10단계 마법인 `크리에이트 매지컬 웨폰`이라는 마법과 함께 화살에도 인챈트를 시킬 수 있다는 제보가 들려와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았다.

 

  ★ 마법 세부정보  
한글이름 영문이름
크리에이트 매지컬 웨폰 Create Magical Weapon
단계 소모(HP/MP) 성향 촉매제
10 0/200 Neutral 10
속성 성향감소 지속시간 용도
없음 없음 영원 부여
대상 마법제한
술자가 가지고 있는 무기 하나 +0 무기에만 사용가능
  상세 설명
일반적인 무기를 +1의 마법 무기로 바꾸어 준다. 이 마법은 +1 이상의 마법 무기에는 효과가 없음. 이 마법에는 ′마력의 돌′ 10개가 필요하다.

 

논피 테스트서버의 `파란파란` 님께서 +1 은화살을 소지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이얌 : 만나서 반갑다.

파란파란 : 게임 어바웃 여러분께 두번째로 인사드려서 기쁘다.

 

 

사이얌 : 어떻게 하여 +1 은 화살을 소지하게 되었는가?

파란파란 : 이번 테스트 서버에 10 단계 마법인 `크리에이트 매지컬 웨폰` 이 나온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었다.

 

 

사이얌 : +0 무기에만 사용 가능이라 나와 있는데 버그는 아닌가?

파란파란 : 버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화살이 소모성 아이템이긴 하지만 무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이얌 :그렇다면 화살에 마법을 시전할때 100% 성공하는가?

파란파란 : 시전한다고 100%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무기 종류에도 100% 성공하는 것은 아닌데 본인이 느끼기에는 일반 무기보다는 더 적은 확률로 성공되는 것 같다.

 

 

사이얌 : 소모 MP 가 200 이며, 마돌이 많이 들어가는데 부담스럽지는 않는가?

파란파란 : 현재는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성공/실패에 관계없이 엠피가 1이 소모된다. 아마 마법 설명문에 보면 200이 소모된다고 나온 것으로 보아 버그인 것 같다. 현재로서는 크게 부담되는 것은 없다.

 

 

사이얌 : 혹시 고대의 검에도 인챈트 시도를 해보았는가?

파란파란 : 40번 인챈트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한 것으로 봐서, 고대의 검에는 인챈트가 안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이얌 : 40번이나 실패했다고 했는데, 마법이 실패하면 마돌은 소비되지 않고 남아있는가?

파란파란 : 다른 확률 마법과 마찬가지로 성공/실패에 관계없이 시전할때 10개가 촉매제로 소모된다.

 

 

+0 화살과 +1 화살의 데미지 차이 실험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위해 47 콘다엘이 +0 크로스보우로 아머브레이크만 사용해서 실험에 임했다.

 

+0 은 화살 -> +1 은 화살

+0 미스릴 화살 -> +1 미스릴 화살

 

등으로 한 실험당 100회씩 진행되었으며, 인챈트가 된 화살이 정확하게 +1 데미지가 더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래 HP 게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현재 테스트 서버에는 새로운 에피소드 `생과 사` 를 선보이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내 놓았다. 추가된 마법과 기존 마법의 밸런스/새로운 아이템/캐릭터의 그래픽 리뉴얼/퀘스트의 추가 등등.. 정규 서버의 유저들에게는 그 하나 하나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생과 사` 를 내보이면서 보완하지 못했던 버그나 기타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이 노출되고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끼거나 혹은 악용을 하는 사례도 적잖아 있는것을 볼 수 있어 아쉬움을 더해주었다.

 

이번 +1 화살의 경우 버그인지 아니면 정상적인 시스템으로 자리잡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조금 더 개발사의 업데이트를 지켜보아야 할 듯 싶다.

 

 

* 취재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 전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