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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신작 없이 상반기를 보낸 넷마블게임즈의 올해 첫 게임 '피싱 스트라이크'가 4월 12일 글로벌 정식 출시됐습니다.

 

'피싱 스트라이크'는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모바일 낚시게임으로,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수중 화면 지원, VR, AR이 적용된 아쿠아리움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죠. 리니지2 레볼루션, 스톤에이지M, 테라M 등 RPG 장르에 주력하던 그동안의 넷마블게임즈와는 조금 다른 색깔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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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월 6일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던 만큼, 2018년 선봉으로 '피싱 스트라이크'를 내세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다양성'을 중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오는 19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는 '퍼스트본' 역시 RPG가 아니라 전략게임입니다. 첫 공개 당시에는 '넷마블 최초의 전략게임'이라 소개했을 정도죠.

 

또, '이카루스M'이나 '세븐나이츠2',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같은 MMORPG는 물론, 어드벤처 RPG인 '해리포터', 야구 RPG를 표방하는 '극렬 마구마구' 등 MMORPG 일변도였던 RPG 장르에도 다양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요괴워치 메달워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매직 더 개더링M' 등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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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길들이기'와 '레이븐', 그리고 '리니지2 레볼루션'까지. 항상 한발 앞선 '선택'으로 모바일 게임계를 재편했던 넷마블게임즈가 2018년에 새로운 기록을 써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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