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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플레이(대표 박정원)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의 '신 하야리가미'의 네 번째 에피소드 ‘기생충 편’을 오는 2월 7일 출시할 예정이다.

 

디스가이아로 유명한 니폰이치소프트웨어 원작의 '신 하야리가미'는 PlayStation 3 및 PlayStation VITA 전용 호러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난 2015년에 출시되기도 했던 작품이며, 신 하야리가미는 진정한 도시괴담 또는 새로운 도시괴담 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다.

 

여자 경찰 ‘호죠 사키’의 시점으로 가상의 일본 도시 ‘S현 C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이 작품은 메인 스토리인 블라인드맨을 중심으로 각각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번 스마트 폰 버전에서는 원작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오면서 스마트 폰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하며, 신 하야리가미의 독특한 시스템이었던 ‘라이어즈 아트’ 역시 그대로 재현되었다. 그리고 기존 콘솔버전에서 분기로 나뉘었던 에피소드들은 개별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하야리가미_기생충_가로.jpg

 

 

또한 ‘한국에서 하야리가미의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이라는 설정에서 출발한 ‘도시 괴담’의 에피소드를 웹툰으로 제공하여 새로운 재미를 유저에게 제공한다.

 

‘마네킹 인간, 분신사바’ 등 한국에서 널리 알려졌던 괴담을 소재로 만들어진 웹툰 ‘도시괴담’은 총 24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레알코믹스(링크)를 통해 연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시괴담_가로.png

 

 

한편, 신 하야리가미 시리즈는 1달 간격으로 추가 에피소드를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블라인드맨, 악령, 판데믹’ 총 3개의 에피소드가 출시되었고 앞으로 ‘기생충, 인형, 비밀 클럽’ 3개의 에피소드를 추가 출시 할 예정이다.

 

박정원 아이플레이 대표는 “그 동안 일본의 비주얼노벨과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를 꾸준히 서비스 해오면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게임을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콘솔에 비해서 보다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스마트 폰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아직 부족하지만 꾸준히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며 "특히 하야리가미 시리즈는 이미 콘솔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뛰어난 게임이기 때문에 최대한 원작의 재미를 살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이질감 없는 작품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언젠가 한국 오리지널의 에피소드 또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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