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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EA)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Respawn Entertainment)가 주관하는 첫 글로벌 eSports대회인 APEX 레전드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상금 50만 불이 걸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에서 초청된 80팀의 유명 게임단이 참여하여 총 3일간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4개의 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형태로 진행된 대회에서 초청된 3개의 한국팀 와이번(Wyvern), 엠브이피(MVP), 저스티스이스포츠(Justice Esports)팀은 패자 부활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치뤘으며 그 중 와이번 팀과 엠브이피 팀이 최종 결승에 올랐다.

 

기존 배틀로얄 Esports 이벤트와 다르게 치뤄지는 이번 토너먼트의 결승전에서는 총 50포인트 이상 획득 후, 챔피언을 달성하는 팀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초반 공격적인 플레이로 킬 포인트 획득에 나선 와이번 팀과 엠프이피 팀이 상위권을 기록하며 순위에 올랐고, 총 11라운드의 치열한 경쟁 끝에 와이번 팀이 총 91일 포인트를 획득하며 승리가 유력했던 팀들을 제치고 3위를 기록하였다. 3위를 기록한 와이번 팀은 상금 미화 6만 달러(한화 약 7천 2백만원)을 거머쥐었으며, 이날 대회의 우승은 Team SoloMid, 2위는 Natus Vincere가 차지했으며 각각 상금 10만 5천 달러와 7만 5천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결승에 진출한 엠브이피 팀은 아쉽게도 전체 순위 9위로 마무리했다.

 

또한 결승전에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에이펙스 프레데터(APEX Predetor)를  공동 수상한 와이번 팀의 에이스 멤버 셀리(Selly_o)선수가 대회에서 행사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셀리선수는 “스크림을 2주 밖에 하지 않았는데, 훌륭한 팀원들을 만나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히며 수상의 영광을 팀원들과 나눴다.

 

한편 APEX 레전드는 9월 17일까지 레이스 공허의 방랑자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시즌3 돌입 준비에 들어간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곧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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