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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스포츠 기업 Gen.G e스포츠가 전 NBA 챔피언인 크리스 보쉬(Chris Bosh)를 선수 매니지먼트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Gen.G는 e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골드 스탠더드’가 되겠다는 기업 비전을 이룩해 나감에 있어 팀워크 및 리더십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크리스 보쉬는 이 부문에서 풍부한 지식과 전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보쉬는 팀과 선수들의 멘토로서 리더십, 팀워크, 훌륭한 팀을 만드는 법, 인기 스포츠 분야 선수가 겪는 압박감에 대처하는 법 등 다방면에 걸친 조언을 할 예정이다. Gen.G 선수는 비슷한 역경을 거쳐온 챔피언으로부터 많은 자문을 얻게 될 전망이다.

 

크리스 보쉬는 “열성적인 게이머로서의 나의 가치관과 관심사가 Gen.G의 모든 것과 잘 맞아떨어진다”라며, “코칭과 멘토링은 나의 장기적 계획 중 하나였다. 우리는 팀워크를 기반으로 승리와 진실함이 깃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Gen.G와 e스포츠 산업 전반의 미래가 매우 밝기에 함께 하게 될 일들이 기대된다. 나는 우승 팀을 만들어가기 위한 Gen.G의 접근 방식에 감탄하고 있다. Gen.G는 심리학자 및 체력 단련 트레이너를 고용한 최초의 e스포츠 기업 중 하나로서 선수의 건강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Gen.G는 모든 면에서 일류다”라고 밝혔다.

 

Gen.G e스포츠는 세계 최대 국제 e스포츠 대회에서 경쟁하는 5개의 최상위 수준 프로팀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지역 연고제로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팀이다. ‘Gen.G LoL(전 삼성 갤럭시)’은 리그 오브 레전드팀으로 베이징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Gen.G Hots’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팀으로 블리즈컨 2017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Gen.G Gold(현 Gen.G PUBG)’는 첫 공식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에서 3인칭 시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팀인 ‘Gen.G 클래시 로얄’은 2018년 초 창단되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놀드 허(Arnold Hur) Gen.G e스포츠 CGO(최고성장책임자)는 “크리스의 존재는 모든 선수에게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는 나아가 기업 전반에까지 반영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그는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로서, 기존 코치진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선수에게 다가가는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Gen.G 가족에 새 멤버로 합류한 것을 매우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소속 팀 ‘마이애미 히트’에서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마이애미 빅3’로 활약했던 크리스 보쉬는 총 2번의 NBA 타이틀, 11번의 올스타 출전 및 올림픽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보쉬는 스포츠 선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Gen.G 선수들이 최고의 경쟁을 펼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보쉬는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슈퍼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 선수로서, Gen.G 선수가 경기장 안팎에서 성공적인 프로게이머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할 것이다.

 

대중의 평판과 승리에 대한 부담감을 겪는 선수들의 상황을 고려할 때, 선수들이 믿고 대화할 수 있는 스태프는 팀에 필수적인 존재다. 보쉬는 한 해 동안 팀의 곁에서 중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며, Gen.G의 자문위원, 코치, 멘토 그리고 친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사진자료] (좌) 서울다이너스티 Fleta (우) 크리스 보쉬(Chris Bosh).jpeg

 

[사진자료] (좌) 서울다이너스티 류제홍 (우) 크리스 보쉬(Chris Bosh).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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