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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 블록체인의 리얼벨류를 찾아라.. 블록체인 콘텐츠 나우 2019 성료_이미지.jpg

 

블록체인의 기술이 접목된 실생활에 사용되는 사례들에 대해 설명하고, 블록체인이 나아갈 길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콘텐츠 나우 2019’가 18일 성황리에 마감했다.

 

머니투데이그룹이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한 ‘블록체인서울 2019’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세미나는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후원 아래 코엑스 C홀에서 6명의 블록체인 콘텐츠 업계 전문가의 발표로 진행됬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오해를 뛰어넘어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를 실생활에서 적용한 사례들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첫번째로 ▶이스트블루의 원주연 대표가 자사의 헬스케어 앱 ‘마셔바’를 소개했다. 원 대표는 “10월 현재 마셔바의 일일 이용자 수는 1만명을 넘었으며 재이용율은 92%에 이르고 있다” 고 밝히며, 현재 개발중인 2.0 앱부터 이용자에게 리워드를 주는 방식으로 블록 ​체인을 활용하는 방식을 준비중 이라고 밝혔다. 

 

두번째로 ▶두루컴즈의 유훈석 대표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두루페이 서비스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했다. 두루컴즈는 암호화폐 기반 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자사의 ‘두루페이’를 이용해 다양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 이미 수많은 온/오프라인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세번째로 ▶유명 에니메이션 ‘라바’를 제작한 콘텐츠 업체 투바엔 이유나 실장이 자사의 애니메이션 IP를 이용한 온라인 테마파크 ‘애니버스’에 대하여 소개했다. 라바는 2011년부터 공개되어 유투브 약 70억뷰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3D 애니메이션으로, 투바엔은 애니 캐릭터를 시작으로 영상, 굿즈, 테마파크,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중 이라고 밝혔다. 일련의 모든 내역을 암호화폐에 기록하고, 이용자에게 보상으로 토큰을 생성해 지급할 예정이다. 

 

뒤이어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의 홍정기 부사장은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넓히기 위해선 유저가 쉽고 안전하게 지갑을 생성하고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사의 블록체인 RPG 게임 파이브스타즈를 통해 자동 지갑생 성, NFT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거래소 이용 등을 제공하여 블록체인 게임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섯번째로 ▶게임특화 블록체인 거래소 ‘게임비트’를 운영중인 메가홀딩스 오영환 대표가 ‘블록체인과 게임’ 이라는 주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중소 게임 개발사에 가져올 이익에 대하여 설명했다. 오영환 대표는 발언을 통해 우수 IP를 이용한 블록체인게임의 등장이 블록체인게임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이라 말했다. 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정부 정책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각종 규제 가 완화되고 게임 개발하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전략연구소 배운철 소장이 ‘콘텐츠 산업의 블록체인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만한 사업에 대하여 소개했다. 배운철 소장은 블록체 인의 한번 기록되면 수정이 불가능한 특성을 이용해 금융, 보험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거래 내역을 추적허가 쉬운 부분을 활용한다면 더 많은 기술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한국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국내 최대 블록체인 엑스포인 블록체인서울 2019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다. 블록체인 기술이 이제 더 이상 이론적이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임을 알렸다고 생각한다. 콘텐츠 분야 의 눈부신 발전을 통해 블록체인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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